posted by 우꺄꺄 2016. 6. 10. 11:34

블로그에 글 올리는 걸 잠시 쉴까 합니다.. 


그동안도 한달정도나 글을 못올렸는데..


아무리 일기쓰듯 개인적인 일을 끄적이는 블로그지만..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에 소리소문없이 발걸음 해주시는 분들..

또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최근 댓글에도 댓글 못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돌아오게 되는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땐 다시 핸드메이드나 잡다구리한 신변잡기 열심히 올릴께요..


무더운 여름 시작되는데..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6월10일 우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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