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5. 09:00
하얗고 횡뎅그렁한 벽을 아롱아롱? 장식해준 이케아 침대헤드..ㅋㅋ
와..너무 높습니다..-_-;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을 봤을땐 세로칫수는 안보고..
침대사이즈랑 맞나 안맞나 가로 사이즈만 본 바람에..-_-;
매장에 가서 보고 깜짝 놀랐다지요..너무 높아서..;;;;
180센티가 넘는..ㄷㄷㄷ
하지만..가격도 일단 반가격이고..-_-;
이걸 안사오면 애써서 간 목적이 사라지기때문에
얼른 집어오긴 했습니다만..ㅎㅎㅎ
좀 쌩뚱맞게 높지요..ㅋㅋㅋ
저 무늬 무슨 정글에 있는 나무의 넝쿨같은...
네..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정글에 온 기분입니다..
저희 신랑은 무섭다고 합니다..우씨..-_-;
와..너무 높습니다..-_-;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을 봤을땐 세로칫수는 안보고..
침대사이즈랑 맞나 안맞나 가로 사이즈만 본 바람에..-_-;
매장에 가서 보고 깜짝 놀랐다지요..너무 높아서..;;;;
180센티가 넘는..ㄷㄷㄷ
하지만..가격도 일단 반가격이고..-_-;
이걸 안사오면 애써서 간 목적이 사라지기때문에
얼른 집어오긴 했습니다만..ㅎㅎㅎ
좀 쌩뚱맞게 높지요..ㅋㅋㅋ
저 무늬 무슨 정글에 있는 나무의 넝쿨같은...
네..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정글에 온 기분입니다..
저희 신랑은 무섭다고 합니다..우씨..-_-;
남는 돈으로 덤으로 사온 빨간 쿠션 두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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