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1. 00:53
조끼를 만들고 원단이 좀 남았었어요..
폴라폴리스는 따뜻하기때문에
발이 늘 차가운 저를 위해 덧신을 만들어봤지요..
안감은 안입는 옷 잘라놨던거..ㅎㅎ;
좀 유치하긴 하지만 바느질 처음 시작하고
연습삼아 뭐든지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지난 겨울에 열심히 신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덧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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