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4. 00:16
전에 만들었던 리넨 홑이불 뜯고..베겟잇 만들었어요..ㅎㅎ
라텍스 베게인데..두개씩 총 네개가 나왔네요..
이번에도 초간단으로..지퍼도 단추도 없이
그냥 주머니형으로 만들어 쑥 넣어주고 끝..ㅎㅎ;
매끌매끌 부드러워서
베게 베고 잘때 얼굴로 아무리 비벼도 너무 느낌이 좋아요..^^
리넨은 세탁하면 세탁할수록 까슬한 느낌이 사라지고
점점 부드럽게 되면서도 낡아지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워진다는 느낌이 생겨나서 무엇보다 좋은것 같아요..
이게 리넨의 매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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