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블라] 같은 옷 다른 느낌

커스텀 구디걸고고짱..

오늘은 뽀글이 가발로 바꿔쓰고..ㅎㅎ

모처럼 새로 만든 옷을 모모꼬가 먼저 입고 사진을 찍어..

기분이 좀 언짢지만..-_-a

같은 옷 다른 느낌입니다..+_+/

사뭇..그렇지만..;;;

블라이스가 입으면 자기옷처럼 잘 맞지요..^^

(원래 자기옷이잖아..-_-a)

살짝 세미 부츠컷의 바지가 복고스럽지요..ㅎㅎㅎ

가디건은 모모꼬꺼라 소매가 약간 길어요..

바지도 여러벌 만들었겠다..

모모꼬가 입었던 별무늬 바지를 벗고..

깅엄체크무늬의 바지로 갈아입어봅니다..

별바지랑 같은 디자인이지만..

한쪽의 바지통에 살짝 레이스로 장식을 해봤어요..^^

자..여러분 제 방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직..쥔장이 가구를 제대로 마련해주지 않아서

뭔가 어수선하고..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대충 맘에는 듭니다..

요리보고..

죠리봐도..

쥔장이 많이 노력했다는건 알겠지만..

빠른 시일안에 쇼파라던가 침대라던가..

책상이라던가..의자라던가..

그~~왜..많이 있잖아요..????

(그..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