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우꺄꺄 2012. 6. 7. 12:48

 심플한 옷을 입을때 걸어주면 좋은 목걸이나 팬던트..

몇가지 종류별로 사두면 좋긴 하지만..

잘 안사게 되는 것들 중에 하나..

 

 

 

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있던 이런저런 것들을

주물럭거려서 만들어 보았다..

 

 

 

열쇠모양의 참은 100엔샵에서 사두었던..ㅋ

 

동그란 플라스틱제 고리는 예전에 안입는 옷에서 떼어놨던..'_'a

 

은색의 장식들은 그냥 예뻐서 몇개 사두었던..것들..

 

그걸 끈에 연결해서..이리저리 매듭을 지었다..

 

 

 

마감은 양쪽으로 매듭을 지어주어서..

 

당기고 밀고하면 길이가 맘대로 조절 가능..

 

 

 

어설픈 에스닉스타일 연출에 좋음..ㅎㅎ

 

 

 

+++

 

 

 

찍어두고 싶은 예쁜 풍경..

 

이제 볼 날이 얼마 안남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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